DT Tech&Company
3. 빅아이의 인공지능 활용 환경분야 솔루션



 

세계적인 ‘디지털화’ 흐름 속에 본격 데이터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은 최근 30년간 발생한 기술 중 가장 혁신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다양한 산업 분야에 빠르게 적용되고 있고, 우리의 일상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에 힘쓰는 ㈜빅아이

디지털 전환(DT)이라는 키워드 등장과 함께 수많은 데이터를 디지털화하여 빅데이터라는 개념이 등장하였고, 수많은 정보는 디지털화를 이루며 빅데이터 시장이 열렸다. 제조 현장은 정부 지원과 자체 사업을 통해 제조데이터를 그동안 축적해왔으나 데이터들이 대부분 의미 있게 활용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빅아이는 이러한 데이터들을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설립된 기업이다. 제조데이터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기반 컨설팅 솔루션 서비스를 통해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효율 극대화 등의 제조 경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솔루션 소개

[인공지능 에너지관리시스템(AI-FEMS)]

기존의 FEMS는 실시간 모니터링 및 주기적인 리포트를 통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였다. 하지만 이는 전문가의 컨설팅이 요구되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AI 기술을 적용한 AI-FEMS를 개발하였다. AI-FEMS는 에너지소비량 예측, 피크전력 예측관리, 전력품질관리, 공정 에너지소비 최적화, 이상설비감시 등 이미 축전된 데이터 학습을 통해 전문가 수준의 의미있는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별도의 컨설팅 없이 활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여 공장 에너지 소비 절감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설비예지보전]

인공지능의 설비예지보전 솔루션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러 환경조건에서 설비 진단 및 분석이 빠르고 정확하다. 실시간으로 상태를 감시하고, 고장예측, 수명예측 등을 통해 설비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유지보수 및 교체시기관리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효과적인 설비 운영관리가 가능하다.

[인공지능기반 유한요소해석(FEM)]

유한요소해석은 제품 설계단계에서 물리적 해석에 활용되며, 다양한 물리적 조건에 대해서 설계자가 반복적인 해석을 통해 최적의 설계값을 도출하게 된다.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을 통해 다양한 조건들에 대해서 최적의 설계변수값을 찾아내는 일을 설계자가 아닌 인공지능이 수행하게 되면 설계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게된다. 현재는 개발단계이며, 기존의 FEM해석툴(Comsol, Magnet 등)과 호롼이 되도록 구현할 예정.


 

기타 솔루션

당사는 제조기업의 설계단계부터 제조, 운영, 품질 등 제조의 전 분야에 대해서 인공지능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제조현장의 AI 솔루션 외에 태양광 발전 예측 솔루션, 전기자동차 배터리 SOH(State of Health) 평가 솔루션, Vision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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